차샤

차샤
trácaïc
별칭 자사어(自私語)
창작자 삼쩌모
유형 교착어
정렬 주격-대격 정렬
어순 주어-목적어-서술어 (SOV)
후치수식
서자 방향 좌횡서
문자 로마자

개요

차샤(trácaïc)는 SOV 어순의 교착어이다. 후치수식을 하며 조금의 능격성[1]이 있다. 사원의 공용어이다.

사원 등에서 한자로 표기할 때는 자사어(自私語)라고도 부른다.

문자

글자 이름 주 음가 이음
a á /a/ [ɛ] (모음약화)
b /b/
c /s/ [ɕ] (구개음화)
cu cué /k/ [kʲ] (구개음화)
d /d/ [dʑ] (구개음화)
dr dré /dʑ/
e é /e/ [ɛ] (모음약화)
f 에프 éfi /f/
γ γé /h/ [ç] (구개음화)
γu γué /g/ [gʲ] (구개음화)
i íe /i/ [ɪ] (모음약화)
[j] (반모음화)
l él /l/
m ém /m/
n én /n/
o ó /o/ [ə] (모음약화)
p /p/
r 에슈 éri /ʑ/
t 에테 eté /t/ [tɕ] (구개음화)
tr tré /tɕ/
u 바우 uáuï /u/ [ə] (모음약화)
[v] (u의 자음화)

발음

음소

자음

양순음 순치음 치경음 치경구개음 연구개음 성문음
파열음 p b t d k g
파찰음 tɕ dʑ
마찰음 f s ʑ h
비음 m n
유음 l

모음

전설 중설 후설
고모음 i u
중모음 e ə o
저모음 a

음절과 음소배열론

음운변동

모음약화

강세를 받지 않는 음절핵은 아래와 같이 실현된다.

  • a, e → [ɛ]
  • i → [ɪ]
  • o, u → [ə]

따라서 비강세 위치에서는 /a/와 /e/, /o/와 /u/의 대립이 사라진다. 반모음화로 /j/가 된 i와, 구개음화로 저해음에 흡수된 모음은 약화 대상이 아니다.

이중모음과 반모음화

강세도 다이에러시스도 없는 i가 앞의 a, e, o, u와 한 음절핵을 이루면 음절핵 자리를 잃고 반모음 /j/가 된다. 표기는 모음 뒤에 i를 적지만(V+i), 발음은 활음이 핵모음 앞에 오는 /jV/이다.

  • ai → /ja/
  • ei → /je/
  • oi → /jo/
  • ui → /ju/

i에 강세가 있거나 다이에러시스가 붙으면 반모음화하지 않고 모음연쇄로 남는다.

/j/ 바로 앞에 형태소 경계 없이 저해음이 오면 둘이 한 구개음으로 합쳐진다. 이때 활음은 표면형에서 사라지고 구개음화 자질만 저해음에 남는다.

묵음화

어말에서 다음 두 경우에 묵음화가 일어난다.

  • 어말 음절의 종성이 저해음이면 그 종성만 묵음이 된다.
  • 어말 음절이 강세를 받지 못하고 음절핵이 i이면 음절 전체가 묵음이 된다.

뒤 조건이 적용될 때 그 음절의 초성이던 자음(군)은 지워지지 않고 앞 음절의 종성으로 옮겨 붙는다.

  • 자사어 trácaïc /tɕaɕɛ/
  • 베네딕트 uénediti /venɛdɪt/

구개음화

양순음이 아닌 저해음 뒤에 전설모음 i, e나 비강세의 a, o, u가 오면 그 저해음이 구개음화한다.

비강세 a, o, u는 모음약화로 [ɛ], [ə]가 되어 전설이나 중설 자질을 띠므로, 실제 조건은 저해음 뒤 모음이 표면형에서 전설·중설인가로 정리된다.

"-Vi" 표기도 i가 /j/로 실현되면 앞 저해음과 합쳐져 같은 결과가 나온다. 이때는 반모음화가 먼저 적용되고 그 결과인 /j/가 구개음화의 입력이 된다.

  • 쩌모 tomó /tɕəmo/
  • 국가 écuinit /eɕən/
==== 연음화 ====

앞 낱말의 종성이나 음절이 뒤 낱말의 모음에 붙어 다시 음절을 이루는 현상이다. 아래 규칙은 모두 뒤 낱말이 모음으로 시작할 때만 적용된다.

발음되는 종성의 연음화

묵음화를 겪지 않아 원래도 발음되는 종성(l, m, n 등 공명음)은 앞 음절에서 떨어져 뒤 낱말 첫 음절의 초성이 된다. 표기는 바뀌지 않는다. 뒤 모음이 i, e거나 비강세 a, o, u이면 새로 초성이 된 자음에 구개음화가 그대로 적용된다.

발음되지 않는 종성의 연음화

묵음화로 발음되지 않던 종성도 뒤 낱말이 모음으로 시작하면 되살아나 뒤 낱말 첫 음절의 초성이 된다. 어말 음절 전체가 묵음이던 경우에는 음절핵까지 되살아난다.

u의 자음화

u는 모음과 붙어 있으면서 스스로 음절핵이 되지 못하는 자리에서 [v]가 된다. 자음 뒤나 어말처럼 이웃한 모음이 없어 스스로 음절핵이 되어야 하는 자리에서는 모음 /u/로, 비강세면 [ə]로 실현된다. 모음 사이라도 다이에러시스가 있으면 따로 음절을 이루므로 모음으로 남는다.

문법

어휘

예문

∅-cuérai
캐랴
nom-sir
mún・dónudu
문・도느즈
Moon Dongju
eic
acc
ráicocait
쟈서샤
player
ból
baseball
lef
gen
cuóloi-l
코룔
Korea-genn
ráicoci-t-ai
쟈서시챠
run-3sg.subj-ptcp
u'=íγuelci-r
비겔시
det=Eaγles-ben
éï-ti
쟤이트
cop-3sg.subj
문동주 이글스를 위해 뛰는 한국의 야구 선수이다.’
eic
acc
náiu
cat
γue=tácuï-fi=be
거타서이피베
pfv=give/receive-1sg.subj=abl
‘고양이를 받았다.’
∅-u
nom-det
náiu
cat
eic=u
예서
acc=det
trúfic
추피
stone
íliti-l
시리칠
magic-gen
γue=tácuï-ti=co
거타서이치서
pfv=give/receive-3sg.subj=all
‘그 고양이가 그 마법의 돌을 주었다.’
∅-ité
이태
nom-1sg
eic=u
예서
acc=det
trúfic
추피
stone
íliti-l
시리칠
magic-gen
cuéri
캐즈
back
γue=tácuï-ti
거타서이트
pfv=give/receive-3sg.subj
co=ue
서베
all=det
náiu
cat
‘내가 그 마법의 돌을 도로 그 고양이에게 주었다.’

규정

외래어 표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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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f. 문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