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호

삼쩌모 (토론 | 기여)님의 2025년 10월 7일 (화) 18:26 판
분류: 마로호
 한국철도공사의 여객열차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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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호
Maro Train
운영사 동안철도공사
개통일 2009년 4월 30일 (+6101일, 16주년)
열차 등급 보통열차
운행 노선 청포선
청의선
이람선
평호선
백춘선
환상선
사용 차량 동안철도공사 290000호대 전동차

개요

동안철도공사2009년 4월 30일부터 운영하는 보통열차의 한 등급. 광역전철을 제외하면 동안철도의 최하위 등급으로, 통일호 내지는 통근열차를 계승한다. 열차번호 또한 (N)2000번대를 사용한다.

1호차를 제외한 자유석은 교통카드를 이용하여 승차하고 하차 후 정산하는 방식으로 운용되어 대만의 구간차와 유사한 양상을 띈다. 고속열차가 빈약한 동안도의 특성상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단거리뿐만 아니라 중장거리 여행에도 인기가 꽤나 있다.

본래 통근열차라는 이름으로 운행하고자 한 듯하지만 당시까지도 일부 노선에서 통근열차가 운행하고 있었던지라 열차명을 공모받아 마로호로 결정되었다. '마로'는 '마루'의 옛말이자 동안어 낱말로, 보통열차로서 가장 낮지만 가장 넓은 등급이라는 의미에서 동안어의 고유어를 사용하는 취지에서 결정되었다고 한다.

운임

 운임 및 요금
지정석 자유석
기본운임(50km 이내)
이후 1km당 운임
기본운임(50km 이내)
이후 1km당 운임
2,200원 40.56원 1,200원 31.69원
자유석은 광역전철 구간 내에서 광역전철과 동일한 요금이 부과됨.
(광역전철 구간을 벗어날 시 상기 운임 적용)
부가운임 징수: 부정한 방법으로 할인요금 지불, 운임 미지불, 정기 승차권 부정 사용, 불법 발권 등 정당하지 못한 승차권
벌칙: 부가운임 수수 혹은 법률조치(구류, 징역, 과료의 형)

차량

동안철도공사 290000호대 전동차
자세한 내용은 동안철도공사 290000호대 전동차를 참고하십시오.

상세

청포선 광역전철, 이람·청의선 운행 구간에서는 급행 역할을, 광역전철 구간 밖에서는 완행 역할을 한다.

전국에 유일한 보통열차이자 유일하게 교통카드를 통해 승하차하는 일반열차이다. 자유석은 교통카드를 통해 승하차할 수 있기 때문에 광역전철 구간 내에서 광역전철과 동일한 요금이 부과되며, 한 구간이라도 광역전철 구간을 벗어나면 별도 운임으로 정산된다.

6호차 중 1호차만이 지정석으로 운영된다. 지정석은 자유석과는 다르게 승차권을 통해 탑승하고, 1호차 내에서 승무원이 검표를 진행한다. 또한 동안철도공사는 본부 분리가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청광권 광역전철와 일반열차 모두와 환승 할인이 적용된다.

지정석인 1호차는 크로스시트가, 자유석인 2~6호차는 세미크로스시트가 설치되어 있다. 2~6호차 전부에 배려석이 존재하며, 4호차에는 화장실과 자전거 거치 공간이, 2·4호차에는 자판기가 마련되어 있다. 출·퇴근시간대 일부 열차는 2호차 일부를 지정석으로 운영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