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주대교 92중 추돌사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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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담 ==
== 여담 ==
연휴동안 안주영덕고속도로 송주대교 구간 안주 방향이 차단되어, 송안도로들어가려던 모든 차량의 진입로가 막히는 일이 발생하여, 큰 혼란을 빚었었다. 2014년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가 있고 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발생한 사고인데다가, 인명피해도 영종대교 사고보다 컸어서, 국민적인 안전운전 및 규제 강화에 대한 목소리가 이어졌고, 사고 이후 송주대교는 전구간 제한속도 100km/h 구간단속을 진행중이다. 또한 안갯길 안전운전에 대한 국민적 인식이 높아져, 송안도 일대의 교통문화 성숙에도 영향을 미친사건이다.
연휴동안 안주영덕고속도로 송주대교 구간 안주 방향이 차단되어, 송안도로들어가려던 모든 차량의 진입로가 막히는 일이 발생하여, 큰 혼란을 빚었었다. 2014년 {{나무링크|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가 있고 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발생한 사고인데다가, 인명피해도 영종대교 사고보다 컸어서, 국민적인 안전운전 및 규제 강화에 대한 목소리가 이어졌고, 사고 이후 송주대교는 전구간 제한속도 100km/h, 안개 해무시에는 50km/h 구간단속을 진행중이다. 또한 안갯길 안전운전에 대한 국민적 인식이 높아져, 송안도 일대의 교통문화 성숙에도 영향을 미친사건이다.


== 관련 문서 ==
== 관련 문서 ==
* {{나무링크|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 {{나무링크|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 [[송주대교]]
* [[송주대교]]

2026년 1월 1일 (목) 20:35 판

송주대교 92중 추돌사고
파일:송주대교 92중 추돌사고 보도자료.png
발생일시 2017년 1월 27일 오전 6시 17분
사고일로부터 +3270일
발생위치 송주광역시 청온구 문안동
안주영덕고속도로 안주방향 송주대교 북단 송주기점 00.00km
유형 연쇄추돌
사고 원인 안개, 과속
인명 피해 사망 16명
부상 284명
재산 피해 1조원 이상

개요

2017년 1월 27일 송주광역시 청온구 문안동 안주영덕고속도로 송주대교 상행선에서 16명이 사망하고 73명이 중경상을 입고 1조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교통사고 및 화재사고이다.

진행 과정

2017년 1월 27일 설 연휴 첫날을 맞아 많은 차량들이 몰려 고속도로 정체가 슬슬 시작 될 시간에 발생하였다. 송주대교는 당시 해무로 인하여 가시거리가 매우짧아 50m가 채 되지 않았다. 허나 정체가 시작되기 직전의 차량들은 제한속도에 근접한채로 안전거리를 유지하지 않고 달리고 있었다. 그러다가 06시 17분, 안주영덕고속도로 송주대교 상단에서 흰색 1톤 포터 차량이 풍랑으로 인해 브레이크를 밟으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1차 사고

  • 1차로에서 흰색 현대 포터 4세대 차량 급정거, 후측에서 주행중이던 경기고속 현대 유니버스 익스프레스 차량 충돌했다.
  • 유니버스 후측에서 파란색 기아 모닝 1세대 차량 급정차, 후측에서 주행중이던 흰색 현대 마이티 2세대 차량 충돌 후 2차로로 튕겨 나감. 모닝 탑승 중이던 일가족 3명 전원 (32남, 30여, 1남)사망했다.
  • 2차로 주행 중이던 검은색 BMW 5시리즈 6세대 차량 마이티 측면 추돌, 3차로로 튕겨 나갔다.
  • 3차로에서 주행 중이던 회색 현대 소나타 5세대 차량 BMW 후미 충돌했다.
  • 3차로에서 주행 중이던 충남고속 현대 유니버스 익스프레스 차량 소나타 역과 후 전도, 2차로 후측에서 달려오던 렉서스 ES 차량을 덮음, 소나타 탑승 중이던 일가족 4명 전원 (42남, 44여, 13남, 8여)사망, 렉서스 탑승 중이던 부부(47남, 45여) 사망, BMW 뒷 좌석에 탑승 중이던 20세 남성 사망, 버스 승객 3명 (11남, 37여, 72여) 사망했다.
  • 1차로에서 빨간색 기아 포르테 쿱 차량 중앙분리대 충돌 후 마이티 후미에 접촉했다.
  • 2차로에서 고속도로 순찰대 제2 지구대 소속 현대 소나타 7세대 차량 급정차, 흰색 기아 K5 1세대 차량 접촉했다.
  • 흰색 대우 토스카 1차로에서 미끄러져 K5, 포르테 쿱 충돌 후 중앙분리대를 받고 정차했다.
  • 적갈색 현대 아반떼 2세대 전기형 차량 3차로에서 유니버스 후미 충돌했다.
  • 회색 현대 아반떼 4세대 하이브리드 차량 3차로에서 2세대 아반떼 후미 추돌했다.

이후 7대 차량이 무사히 정차 했으나...

2차 사고

  • 3차로에서 정차 중이던 흰색 현대 그랜저 3세대 후기형 차량 후미를 흰색 기아 K9 1세대 전기형 차량이 추돌, 차량이 밀려나 전방의 파란색 기아 봉고 3세대 페이스리프트 차량을 추돌했다.
  • 2차로에서 정차 중이던 회색 벤츠 E클래스 중기형 차량을 회색 현대 스타렉스 3세대 전기형 차량이 충돌, 차량이 밀려나 1차로의 흰색 쌍용 코란도 3세대 1차페이스리프트 차량과, 2차로의 빨간색 쉐보레 말리부 8세대 차량을 충돌했다.
  • 2차로에서 화물을 싣고 오는 빨간색 스카니아 PRT-레인지 1세대 차량 스타렉스 역과 후 E클래스, K9, 그랜저, 코란도, 말리부, SM5, SM7 차량을 순서대로 밀고 나감. 스타렉스 운전자 67세 남성 사망, E클래스 탑승자 중 2명 (53남, 21남) 사망했다.
  • 검은색 기아 쏘울 1세대 페이스리프트 차량 트레일러 후미 충돌했다.
  • 삼흥고속 기아 그랜버드 그린필드 차량이 쏘울 후미 추돌, 이후 트레일러 후미 추돌, 쏘울 운전자 대피하여 생존했다.
  • 이후에도 계속된 추돌사고가 발생하였다.

사고 수습

사고 원인

여담

연휴동안 안주영덕고속도로 송주대교 구간 안주 방향이 차단되어, 송안도로들어가려던 모든 차량의 진입로가 막히는 일이 발생하여, 큰 혼란을 빚었었다. 2014년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가 있고 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발생한 사고인데다가, 인명피해도 영종대교 사고보다 컸어서, 국민적인 안전운전 및 규제 강화에 대한 목소리가 이어졌고, 사고 이후 송주대교는 전구간 제한속도 100km/h, 안개 해무시에는 50km/h 구간단속을 진행중이다. 또한 안갯길 안전운전에 대한 국민적 인식이 높아져, 송안도 일대의 교통문화 성숙에도 영향을 미친사건이다.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