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A 호네츠/역사: 두 판 사이의 차이

새 문서: === 1980년대 === 선수가 부족한 채로 시작했던 창단 첫 해인 1988 시즌부터 전기리그 우승을 따내고 돌풍을 일으키며 동안 팬들에게 기대를 주고 1988년 한국시리즈에 진출하였지만 후기 1위 {{nl|해태 타이거즈}}에게 1승 4패로 패하면서 해태에게 쓰리피트 우승을 안겨주었다. 그러나 1989년에는 예년의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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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nl|KBO 리그}} 소속 프로야구단 [[DUA 호네츠]]의 역사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
== 총평 ==
긴 구단 역사에도 불구하고 큰 암흑기 없이 꾸준히 상위권에 있었던 구단. 현재까지 {{nl|NC 다이노스}}와 함께 유이하게 3년 연속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한 적이 없는 구단이다. 다만 포스트시즌 잔혹사의 징크스와 우승한 이후 전력 유출로 2위나 3위에 머무르는 모양이 반복되면서 {{nl|삼성 라이온즈}}나 {{nl|해태 타이거즈}}처럼 연속적으로 리그를 제패하는 왕조의 면모는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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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년대 ===
=== 1980년대 ===
선수가 부족한 채로 시작했던 창단 첫 해인 [[1988년|1988 시즌]]부터 전기리그 우승을 따내고 돌풍을 일으키며 [[동안도|동안]] 팬들에게 기대를 주고 [[1988년 한국시리즈 (맑은 빛으로)|1988년 한국시리즈]]에 진출하였지만 후기 1위 {{nl|해태 타이거즈}}에게 1승 4패로 패하면서 해태에게 쓰리피트 우승을 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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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1990년|1990 시즌]] 재정 상태가 개선된 구단은 투·타 모두 전성기를 보내고 있던 [[섭강완]]과 강한 투수진을 필두로 2위 {{nl|LG 트윈스}}와 반 경기 차, 3위 {{nl|해태 타이거즈}}와 한 경기 차의 접전 끝에 페넌트레이스를 1위로 마감, [[1990년 한국시리즈 (맑은 빛으로)|1990년 한국시리즈]]에서도 7차전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4승 3패로 승리하면서 창단 3년 만에 첫 우승을 따냈다.


== [[동안항공 호네츠]] (2004~2006) ==
== [[DUA 호네츠]] (2007~) ==
=== [[DUA 호네츠/2014년|2014년]] ===
=== [[DUA 호네츠/2014년|2014년]] ===
{{참고|자세한 내용은 [[DUA 호네츠/2014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참고|자세한 내용은 [[DUA 호네츠/2014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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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토종 선발 에이스인 [[휘지협]]은 KBO 투수 중 '''유일하게 2점대의 평균자책점'''(2.99)을 올리고 19승을 기록하면서 투수력까지 받쳐주었다. 이렇게 가히 폭력적인 라인업으로 [[배윤환]]을 잇는 거포 에이스 [[고본원]]이 없음에도 불구, 6개 구단 가운데 꾸준히 1위를 유지하였고, [[2014년 한국시리즈 (맑은 빛으로)|한국시리즈]]에서도 4승 2패로 승리하면서 KBO 최초의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의 사례를 남기게 되었다.
거기에 토종 선발 에이스인 [[휘지협]]은 KBO 투수 중 '''유일하게 2점대의 평균자책점'''(2.99)을 올리고 19승을 기록하면서 투수력까지 받쳐주었다. 이렇게 가히 폭력적인 라인업으로 [[배윤환]]을 잇는 거포 에이스 [[고본원]]이 없음에도 불구, 6개 구단 가운데 꾸준히 1위를 유지하였고, [[2014년 한국시리즈 (맑은 빛으로)|한국시리즈]]에서도 4승 2패로 승리하면서 KBO 최초의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의 사례를 남기게 되었다.
{{프로젝트 청광 휘장}}

2026년 5월 4일 (월) 19:46 기준 최신판

분류: DUA 호네츠
상위 문서: DUA 호네츠

개요

KBO 리그 소속 프로야구단 DUA 호네츠의 역사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

총평

긴 구단 역사에도 불구하고 큰 암흑기 없이 꾸준히 상위권에 있었던 구단. 현재까지 NC 다이노스와 함께 유이하게 3년 연속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한 적이 없는 구단이다. 다만 포스트시즌 잔혹사의 징크스와 우승한 이후 전력 유출로 2위나 3위에 머무르는 모양이 반복되면서 삼성 라이온즈해태 타이거즈처럼 연속적으로 리그를 제패하는 왕조의 면모는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한영 호네츠 (1988~2003)

1980년대

선수가 부족한 채로 시작했던 창단 첫 해인 1988 시즌부터 전기리그 우승을 따내고 돌풍을 일으키며 동안 팬들에게 기대를 주고 1988년 한국시리즈에 진출하였지만 후기 1위 해태 타이거즈에게 1승 4패로 패하면서 해태에게 쓰리피트 우승을 안겨주었다.

그러나 1989년에는 예년의 준우승 돌풍이 그저 운이었다는 것을 보여주듯 7위로 페넌트레이스를 마감하면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했다.

1990년대

그러나 1990 시즌 재정 상태가 개선된 구단은 투·타 모두 전성기를 보내고 있던 섭강완과 강한 투수진을 필두로 2위 LG 트윈스와 반 경기 차, 3위 해태 타이거즈와 한 경기 차의 접전 끝에 페넌트레이스를 1위로 마감, 1990년 한국시리즈에서도 7차전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4승 3패로 승리하면서 창단 3년 만에 첫 우승을 따냈다.

자세한 내용은 DUA 호네츠/2014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외국인 타자 2명의 실패와 양대리그제로 인해 아깝게 플레이오프 탈락으로 2013 시즌을 마무리했지만 프런트는 외인타자 2명 체제를 강행, 안드레아스 플로레스로드리게스 스탠튼을 뽑으면서 내야수만 둘을 뽑았다. 이러한 모습에 팬들도 크게 기대를 하고 있지 않았지만 이 두 선수는 호네츠 역사상 최고의 외인타자 듀오로 거듭나게 된다.

안드레아스 플로레스는 타출장 .371/.501/.698을 기록하면서 같은 해의 테임즈, 나바로 이상의 활약을 했다. 물론 2015 시즌의 테임즈는 이길 수 없지만... 로드리게스 스탠튼 또한 플로레스만큼의 임팩트는 아니었어도 타율 .339에 31홈런으로 좋은 활약을 해주었다. 그리고 고본원이 연이은 부상으로 부진하다 시즌아웃되면서 이 빈자리를 메꾸는 역할을 하면서 구단 입장에서는 최적의 선택이 되었다.

타격도 타격이지만, 주루에 강한 선수가 많아 순식간에 안타가 장타로 바뀌어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박영환이 52도루로 김상수에게 밀리긴 했지만, 40도루 이상을 해 주는 타자가 많았기 때문에 팀 총합 도루 수는 224개로 매우 높았다.

거기에 토종 선발 에이스인 휘지협은 KBO 투수 중 유일하게 2점대의 평균자책점(2.99)을 올리고 19승을 기록하면서 투수력까지 받쳐주었다. 이렇게 가히 폭력적인 라인업으로 배윤환을 잇는 거포 에이스 고본원이 없음에도 불구, 6개 구단 가운데 꾸준히 1위를 유지하였고, 한국시리즈에서도 4승 2패로 승리하면서 KBO 최초의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의 사례를 남기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