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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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A 호네츠 등번호 58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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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인영 (2012) |
→ | 고본원 (2013~) |
→ | 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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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A 호네츠 No.58 | ||
| 고본원 髙本元 | Ko Bon-won | ||
| 출생 | 1989년 5월 24일 (36세) | |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 ||
| 국적 | ||
| 학력 | 노형국민학교 (졸업) 제주서중학교 (전학) 평신중학교 (졸업) 경대고등학교 (졸업) | |
| 신체 | 189cm, 86kg, O형 | |
| 포지션 | ||
| 투타 | 우투우타 | |
| 프로 입단 | 2007년 1차 지명 (DUA) | |
| 소속팀 | DUA 호네츠 (2007~2008) 은협 캐셜럿츠 (2009~2013) DUA 호네츠 (2013~) | |
| 병역 | 예술체육요원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야구 부문) | |
| 연봉 | 2025 / 15억 원 FA | |
| 등장곡 | AC/DC - 〈Are You Ready〉 | |
| 응원곡 | 구단 자작곡 (2009~)[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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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DUA 호네츠의 프랜차이즈 선수 중 하나이며, KBO 골든글러브를 5회, 홈런왕을 2회[3] 차지하였다.
꾸준한 실력을 자랑하는 커리어를 가지고 있으며, 3년 차 이후로 17시즌째 한번도 빠짐없이 두 자릿수 홈런을 쳐내면서 2024년까지는 열몇 시즌째 주전 4번 타순을 달고 출전했다. 2025년부터는 노쇠화가 진행되기 시작하면서 타율이 급감, 주로 출전하는 타순이 5번 타순으로 내려가기도 했다.
2024년 9월 11일 은협 캐셜럿츠를 상대로 한 경기 4번의 홈런을 쳐내며 박병호와 단 일주일 차이로 역대 4번째로 KBO 통산 400홈런 고지에 올랐다.
선수 경력
외야수가 부족한 은협 캐셜럿츠가 내야수 결소의와 트레이드하여 받아왔을 때만 하더라도 타율 .239, 출루율은 .305에 그쳤다. 다만 외야수의 부족과 타율에 비해 그나마 높은 홈런의 갯수(12개)로 계속 기용될 수 있었다. 2011년까지도 그를 믿어준 구단에 힘을 받아 1년에 타율을 4푼씩 올리는 기염을 보여줬다.
프로 6·7년 차에는 늘어난 타율에 비해 많은 경기를 소화해내지는 못하면서 외야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은협은 DUA와 3할 3푼 타율을 보여줬던 김의영과 다시 한번 트레이드하면서 친정에 복귀했다. 그러나 트레이드 직후 139경기 출전, 홈런 37개를 터트리면서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내버렸다. 2014년 7월 부상을 입고 시즌아웃되었지만 수비와 같이 2015년 복귀한 이후 다시 한 번 살아나면서 두번째 3할-4할-5할 시즌을 보냈다.
그 후에도 10년이나 큰 부상 없이 100경기 이상에 출전하며 18시즌 연속 두 자리 수 홈런을 때려냈다. 나이가 들면서 타율은 떨어지고 있긴 해도 2024년까지 눈에 띄는 노쇠화는 보이지 않았지만, 2025년 후반부터 컨택과 선구안이 급격히 떨어져 타율도 2할 5푼대까지 떨어져 5번 타자로 타순이 내려가는 아쉬움을 보이기도 했다. 결국 2025 시즌 종료 후 3년 내 은퇴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통산 기록
플레이 스타일
타격
뛰어난 타구 속도와 힘을 바탕으로 장타를 생산하는 우투우타 거포다. 특히 홈런이 가장 강력한 무기로, 2013년과 2022년 두 차례 홈런왕에 오르며 리그 상위권 파워히터로 자리매김했다.
통산 400개 이상의 홈런을 기록하며 10년 넘게 구단 내 홈런타자를 전담하고 있을 정도로 꾸준한 장타력을 보여주고 있다. 타율과 출루율도 준수하지만 스윙 스타일 탓에 삼진 수가 많아 매년 100개 이상의 삼진을 기록하고 있다.
컨택과 선구안은 그저 준수한 수준이지만 오랜 기간 높은 하드히트 비율로 장타 생산력이 뛰어나다. 컨택을 높이고자 했던 2014년 시즌에 되려 타율이 감소하고 부상까지 당하면서 복귀한 후엔 컨택을 발전하기보다는 장타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주루
주루 플레이는 전형적인 파워히터 스타일로 중하위권 정도로 좋지는 않다. 적극적인 도루 시도는 많지 않지만, 긴 커리어 때문에 통산 100개가 넘는 도루를 기록했다. 대부분 주루는 베이스 진루에 초점을 맞춘 플레이로, 성공률은 60%를 조금 상회하는 수준이다.
타격·수비·주루 전방면에서 커리어하이를 기록했던 2013년에도 도루는 11개에 그쳤으나 16회 시도 중 11번의 성공으로 68%의 성공률을 보이기는 했었다.
수비
주 포지션은 중견수로, 준수한 수비 범위와 안정적인 포구 능력을 바탕으로 팀 외야를 든든히 지켰었다. 애초 은협 캐셜럿츠가 고본원을 트레이드한 이유도 외야수가 너무 부족해서였기 때문에 타격과는 달리 수비는 은협 캐셜럿츠 때부터 이미 완성된 상태였다고 평가받았다. 2할 4푼의 낮은 타율에도 불구, 외야수가 절실했던 구단에 기용되어 2009년 시즌을 125경기 출장할 수 있었던 것이기도 했다.
DUA 호네츠로의 복귀 이후에도 준수한 수비를 유지하다가 2014년 6월 부상을 입고 시즌아웃되었지만 2015년 복귀한 이후 다시 활약상을 보여주면서 감각과 포지셔닝으로 실책을 최소화하는 베테랑형 수비수로 자리잡았다.
큰 부침 없이 10년 넘게 비슷한 수비 수준을 유지했지만, 나이가 들면서 수비 범위가 줄어들기 시작해 30대에 접어든 2020년 이후부터는 2019년 1라운드로 지명한 주전 중견수 신성수빈에게 자리를 내어주고 지명타자로 출전하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