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도시 종합창작 세계관 | ||
[ 펼치기 · 접기 ]
|
[ 언어별 표기 ]
| ||
〈맑은 빛으로〉
가상도시 종합창작 세계관 | ||
시점 | 2025년 7월 1일 (D-13) | |
---|---|---|
약칭 | 맑빛 | |
장르 | 가상도시, 교통, 정치 外 | |
상태 | 晴光 | 연재 중 |
松安 | 휴재 | |
深岡 | 사실상 휴재* | |
연재 시작 | 2024년 10월 5일 (제이위키, 256일차) | |
2025년 1월 5일 (쩌모위키, 164일차) | ||
연재자 | 晴光 | 삼쩌모, 서곰, 지로, 저장소, 루팡 等 11명 |
松安 | 하누먹자 | |
深岡 | 이공비 |
개요
《맑은 빛으로》 세계관은 현대 동아시아 문화권을 기반으로 하여, 가상의 섬 혹은 도시국가를 설정하고 그 안에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언어, 교통 등 전반적인 체계를 창작하는 가상도시 종합창작 세계관이다.
현실 세계의 나머지 지역들은 최대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방향성 덕분에 세계관은 현실성과 개연성을 중시하며, 독자가 실제로 존재할 법한 지역들를 엿보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각 프로젝트에서는 개별적인 도시의 특징뿐 아니라, 해당 지역의 발전사, 정치적 전환기, 기술 및 산업 기반, 그리고 시민의 삶의 양상까지 포괄적으로 서술된다.
《맑은 빛으로》 세계관의 시점은 2025년 7월 1일로 고정된다. 이 날짜 이후 추가되는 모든 설정 또한 이 시점을 기준으로 한다. 이 시점 고정은 프로젝트 간의 연대감을 형성하고, 변화무쌍한 정세에 맞추지 않고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각 도시나 국가의 사회적·정치적·경제적 상황을 일관성 있게 유지하기 위해 설정되었다. 이를 통해 독자들에게 2025년 지금은 “현재”를 살아가는 느낌을, 이후 미래에 다시 볼 때에는 “과거”를 회상하는 느낌을 시사한다.
구성
프로젝트는 현재 총 3개의 소규모 프로젝트로 나뉘며, 각 팀은 가상의 섬 혹은 군도를 배경으로 한 도시 혹은 국가 단위의 설정을 창작하고 있다.
각 프로젝트는 기본적으로 독립적으로 진행되지만, 과하게 비현실적인 설정 등은 사무관이 간섭할 수 있으며, 초광역[1]·초국가적[2]으로 공통된 설정은 함께 제작한다. 이러한 구성은 각 프로젝트가 서로 다른 지역적 특성과 역사적 배경을 가지면서도, 상호 연계된 설정을 통해 보다 넓은 세계관을 구성할 수 있게 한다. 예컨대, 서로 다른 섬 간의 외교 관계나 무역, 기술 교류와 같은 설정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세계관의 깊이를 더한다.
Project 晴光
청광광역시 프로젝트로 시작해 현재는 《맑은 빛으로》의 대표 프로젝트가 된 프로젝트이다. 동안도라는 동해상의 가상의 섬을 가정하여 제작되고 있다.
해당 세계관 소속 프로젝트 중 유일하게 여러 명이 한번에 진행하며, 가장 규모가 큰 프로젝트이다. QGIS를 활용하여 가장 세밀한 교통망 설정을 자랑하며, 각 도시의 전철, 도로, 항만, 공항 등 구체적인 인프라가 수치, 운행 시간표 등으로 정리되고 있다.
동안말연구회(同安語研究會)
〈Project 晴光〉의 하위 프로젝트로, 한반도와도 일본 열도와도 중국 대륙과도 멀리 떨어진 동안도이기에 결성된, 동안도의 언어문화와 그 변화에 대한 설정을 제작하는 연구회이다.
프로젝트 설정 내에서는 청광광역시 북구 청사로 11에 소재한 동안학중앙연구원 소속의 연구단체다.
Project 松安

Project 深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