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도시 종합창작 세계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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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빛으로〉
가상도시 종합창작 세계관 | |
약칭 | 맑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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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가상도시, 교통, 정치 外 |
상태 | 연재 중 |
연재일 | 2024년 10월 5일 (제이위키, 256일차) |
2025년 1월 5일 (쩌모위키, 164일차) | |
연재자 | 삼쩌모, 서곰, 지로, 저장소, 루팡 等 13명 |
개요
《맑은 빛으로》 세계관은 동아시아 문화권을 기반으로 하여, 가상의 섬 혹은 도시국가를 설정하고 그 안에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언어, 교통 등 전반적인 체계를 창작하는 가상도시 종합창작 세계관이다.
현실 세계의 나머지 지역들은 최대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성
프로젝트는 현재 총 3개의 소규모 프로젝트로 나뉘며, 각 팀은 가상의 섬 혹은 군도를 배경으로 한 도시 혹은 국가 단위의 설정을 창작하고 있다.
각 프로젝트는 기본적으로 독립적으로 진행되지만, 과하게 비현실적인 설정 등은 사무관이 간섭할 수 있으며, 초광역·초국가적으로 공통된 설정은 함께 제작한다.
Project 晴光
청광광역시 프로젝트로 시작해 현재는 《맑은 빛으로》의 대표 프로젝트가 된 프로젝트이다. 동안도라는 동해상의 가상의 섬을 가정하여 제작되고 있다.
세계관 소속 프로젝트 중 유일하게 여러 명이 한번에 진행하며, 가장 규모가 큰 프로젝트이다. QGIS를 활용하여 가장 세밀한 교통망 설정을 자랑하며, 각 도시의 지하철, 고속도로, 항만, 공항 등 구체적인 인프라가 수치, 운행 시간표 등으로 정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