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27대 국회사무총장 | |
제15대 청광광역시장 서정호 徐正鎬 | Seo Jeong-ho | |
![]() | |
출생 | 1961년 10월 9일 (63세) |
---|---|
동안도 미국 민정청 남안도 다산군 상다산읍 한경리 (現 청광광역시 중구 한경동) | |
거주지 | 청광광역시 중구 한경동 한경포레나아파트 |
현직 | 청광광역시장 |
재임기간 | |
제XX대 청광광역시 경제부시장 (조영 시정) | |
2006년 7월 1일 ~ 2008년 3월 31일 | |
대한민국 제27대 국회사무총장 | |
2013년 1월 1일 ~ 2014년 2월 28일 | |
제15대 청광광역시장 | |
2022년 7월 1일 ~ 현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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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대한민국의 정치인. 동안도 출신 최초로 제27대 국회사무총장을 역임했으며, 현 청광광역시장이다.
소속 정당
소속 | 기간 | 비고 |
---|---|---|
무소속 | 1990 - 1995 | 정계 입문 |
새정치국민회의 | 1995 - 1996 | 입당 |
무소속 | 1996 | 탈당 |
민주동안연합 | 1996 - 2004 | 창당 |
평화복지당 | 2004 - 2006 | 당명 변경 |
무소속 | 2006 - 2008 | 탈당 |
평화복지당 | 2008 | 복당 |
선진동안당 | 2008 - 2013 | 창당 |
새누리당 | 2013 - 2017 | 합당 |
자유한국당 | 2017 - 2020 | 당명 변경 |
미래통합당 | 2020 | 합당 |
![]() |
2020 - 2024 | 당명 변경 |
무소속 | 2024 - 현재 | 탈당 |
선거 이력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1992 | 제14대 국회의원 선거 | 청광 중구 갑 | 무소속 | 34,229 (38.44%) | 낙선 (2위) | |
1996 | 제15대 국회의원 선거 | 새정치국민회의 | 56,247 (50.16%) | 당선 (1위) | 초선 | |
2000 |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 민주동안연합 | 60,993 (58.32%) | 재선[2] | ||
2004 |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 23,993 (21.32%) | 낙선 (3위) | |||
2007 | 제17대 대통령 선거 | 대한민국 | 평화복지당 | 후보 사퇴 | [3] | |
2012 |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 청광 중구 을 | 선진동안당 | 49,630 (35.39%) | 낙선 (2위) | |
2016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 새누리당 | 68,317 (58.32%) | 당선 (1위) | 3선 | |
2022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청광광역시장 | ![]() |
1,078,669 (59.83%) | 당선 (1위) | 초선 |
어록
더 이상 ‘시장실’에 머무르지 않겠습니다. 시민의 현장에, 청년의 일터에, 어르신의 쉼터에 함께하겠습니다.
청광의 주인은 시민이며, 시장은 그 시민의 대리인일 뿐입니다.
2022년 7월 1일, 제15대 청광광역시장 취임사 중
청광의 주인은 시민이며, 시장은 그 시민의 대리인일 뿐입니다.
더 이상 ‘시장실’에 머무르지 않겠습니다. 시민의 현장에, 청년의 일터에, 어르신의 쉼터에 함께하겠습니다.
청광의 주인은 시민이며, 시장은 그 시민의 대리인일 뿐입니다.
2022년 7월 1일, 제15대 청광광역시장 취임사 중
청광의 주인은 시민이며, 시장은 그 시민의 대리인일 뿐입니다.
저는 군홧발 아래 짓밟힌 거리에서 정의를 배웠고, 현실의 벽 속에서 실용을 배웠습니다.
헌법의 수호자가 되어야 할 자가 헌법을 위협하는 순간, 국민을 외면하는 이름 아래에 저는 더 이상 침묵할 수 없습니다.
2024년 12월 14일, 국민의힘 탈당 기자회견 중
헌법의 수호자가 되어야 할 자가 헌법을 위협하는 순간, 국민을 외면하는 이름 아래에 저는 더 이상 침묵할 수 없습니다.
저는 군홧발 아래 짓밟힌 거리에서 정의를 배웠고, 현실의 벽 속에서 실용을 배웠습니다.
헌법의 수호자가 되어야 할 자가 헌법을 위협하는 순간, 국민을 외면하는 이름 아래에 저는 더 이상 침묵할 수 없습니다.
2024년 12월 14일, 국민의힘 탈당 기자회견 중
헌법의 수호자가 되어야 할 자가 헌법을 위협하는 순간, 국민을 외면하는 이름 아래에 저는 더 이상 침묵할 수 없습니다.
제 정치 인생이 여기서 멈춘다 해도, 오늘 이 선택을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국민을 잃고 지켜낸 정당은 껍데기에 불과하지 않겠습니까.
2024년 12월 14일, 국민의힘 탈당 기자회견 중
국민을 잃고 지켜낸 정당은 껍데기에 불과하지 않겠습니까.
제 정치 인생이 여기서 멈춘다 해도, 오늘 이 선택을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국민을 잃고 지켜낸 정당은 껍데기에 불과하지 않겠습니까.
2024년 12월 14일, 국민의힘 탈당 기자회견 중
국민을 잃고 지켜낸 정당은 껍데기에 불과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