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주광역시/정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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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송주광역시 선거 결과 == | == 역대 송주광역시 선거 결과 == | ||
2026년 3월 19일 (목) 19:00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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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송주광역시의 정치에 대한 문서.
역다 송주광역시 국회의원
역대 송주광역시장
송주광역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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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위치상 호서, 특히 충청남도와 연관이 깊어 보이지만 꽤나 최근까지 육로로 연결되어있지 않았던 탓에 복잡한 정치사를 가지고 있는 지역이다.
군부독재 이전에는 북방 방어의 전략적 요충지라는 인식이 있는데다 도시가 크게 성장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우익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그러나 군부독재 기간 동안 소외되는 지역 중 하나가 되면서 민주화가 이루어질 때즈음에 이르러서는 판도가 뒤집히게 된다.
영남과 수도권에만 집중적으로 투자했던 군부독재 기간 동안 사이에 낀 효과를 봤던 호서와는 달리 송안도가 호남과 같이 소외된 지역이 되면서 송주를 포함한 도시지역은 평화민주당에 대한 표심이 높게 집계되었고 송안도의 농어촌지역에서는 서쪽은 민주정의당을, 충남과 가까운 동쪽은 신민주공화당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1991년, 지역에서 신민주공화당이 지지받는 이유 중 하나였던 하진의 하영균이 신민주공화당을 탈당하고 국민개혁당을 창당, 국민개혁당이 일종의 지역정당으로 기능하게 되면서 한동안 국민개혁당이 송안도 동부 대부분을 차지하고 보수정당이 서부 대부분을 차지하는 양분 구조가 만들어졌다. 이때 송주광역시 역시 민주당세가 약해지고 국민개혁당의 텃밭이 되었다.
신한국당이 창당될 때에도 국민개혁당이 참여하지 않으면서 이 구조는 한동안 유지되다가, 1997년 한화갑의 제의에 따라 여당이 된 새정치국민회의로 흡수 합당되면서 민주당계 정당으로 통합되었고, 이 이후로 송주광역시를 비롯해 송안도 전반이 민주당계로 기울게 된다. 전반적으로 꽤 표를 받았던 제3지대 정당이나 지역정당을 표방하는 정당이 민주당계에서 분리되어 보수정당으로 들어가는 모습과는 달리 국민개혁당은 반대의 길을 밟은 것.
다만 호남만큼 민주당세가 세진 않아, 송주광역시의 경우에는 민주당 후보의 득표율이 전국 평균에 비해서 7%p 내외까지만 높게 나온다. 민주화운동을 겪은 호남과는 달리 소외는 받았지만 여파가 크게 남은 사건이 없었다는 점, 그리고 여전히 군사적 요충지라는 점이 있다. 3회와 4회 지선에서는 각각 민주당과 우리당 후보가 참패를 당하기도 하는 등 크게는 전국적 추세를 따라가는 모습이다.
지역적 분할
2000년대에 들어서는 지역정당의 소멸로 인해 지역의 정치 판세가 동서로 쪼개지는 결과를 맞게 되었다.
동송주의 경우 보수정당의 지지도가 높은 반면 서송주의 경우에는 민주당계 정당의 지지도가 높다. 다만 동송주에서도 산단 등이 포진된 지역에서는 진보당 등 진보정당의 지지율이 나오는 경우가 있어, 동송주는 서송주보다 보수정당도, 진보정당도 득표율이 높은 특이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도심을 기준으로 동북쪽에 위치한 구도심을 동송주, 서남쪽에 위치한 신도심을 서송주라 칭하는데, 서송주에는 수도권과 충청권에서부터 온 청년층 인구가 우세하고, 동송주는 노년층 인구가 많은 탓이다. 동서로 양분된 한국 안에 동서로 양분된 송안 안에 동서로 양분된 송주가 있는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