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한국야쿠르트 7even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맑은 빛으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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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4일 (수) 04:01 판
역대 KBO 한국시리즈 | ||||
| 2013년 삼성 라이온즈 |
→ | 2014년 DUA 호네츠 |
→ | 2015년 은협 캐셜럿츠 |
|---|---|---|---|---|
| 2014 한국야쿠르트 7even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우승팀 | |
|---|---|
| DUA 호네츠 |
| MVP |
| 5구째 잡아당긴 타구, 왼쪽! 왼쪽 라인에 적시타! 동점 주자 홈에 들어왔고! 김양현은 빠릅니다, 3루 돌아, 홈으로, 홈으로 미끄러져 들어옵니다! 돌아오지 못한 팀의 에이스, 그러나 그를 위해, 이 순간을 향해, 한 번도 놓지 않았던 챔피언의 이름! 이렇게 DUA 호네츠가 11년 만에 정상에 섭니다! |
개요
| 2014 한국야쿠르트 7even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 ||
|---|---|---|
| VS | ||
| 삼성 라이온즈 | DUA 호네츠 | |
2014년 11월 4일부터 2014년 11월 11일까지 진행되었으며, 나눔시리즈 우승 팀인 DUA 호네츠와 드림시리즈 우승 팀인 삼성 라이온즈가 맞붙었다.
한·미·일 프로야구에서 모두 1985년 시즌 우승을 차지한 팀이 2014년에는 준우승을 기록한 사례로 남게 되었다. 또한 DUA 호네츠가 나눔리그에서 항상 1위를 지켰기 때문에 한국시리즈를 승리한다면 KBO 최초의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 된다.[1]
결과는 DUA 호네츠가 1, 2차전에서 패배하였지만 이후 내리 4승을 하면서 4승 2패로 삼성 라이온즈를 꺾으며 팀 통산 네 번째 우승을 거두게 되었다.
MVP는 4차전 결승타가 된 투런 홈런, 6차전 우승을 확정짓는 역전 끝내기 안타를 쳐낸 박영환이 선정되었다. 정규시즌 타율은 0.268로 크게 높지 않았음에도 한국시리즈에서 타율 0.444, 2홈런 8타점의 맹타에 4차전 9회말의 슈퍼세이브 등을 기록하였다.
일정
결과
6차전
라인업
스코어보드
경기 내용
삼성이 3패로 몰린 6차전은 1회초 오진찬이 박한이에게 볼넷 하나를 허용하기는 했으나 나머지 타자들을 아웃시키면서 시작됐다. 1회말에도 윤성환이 이강별, 안백환을 삼진으로 잡고 안드레아스 플로레스에게 단타를 맞지만, 배윤환을 우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우며 1회에는 양 팀 모두 득점이 없었다.
그러나 2회초, 오진찬이 갑자기 무너지면서 사사구를 남발하기 시작하였고 박석민, 이승엽과 김헌곤에게 내리 볼넷을 주면서 무사 만루 위기에 봉착한다. 그 이후 다행히 이지영을 삼진으로 돌려세웠지만 1사 만루 상황 9번 타자 김상수의 내야 뜬공을 유격수 이강별이 포구한 후 홈으로 송구가 빠지면서 원래라면 병살로 이닝을 끝낼 수 있던 박석민의 무리한 주루 플레이에 실점하고 말았다. (삼성 1:0 DUA)
2회말과 3회초에는 윤성환과 오진찬이 각각 뜬공-삼진-땅볼, 땅볼-삼진-뜬공으로 각각 삼자범퇴를 만들어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