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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부터 방송 네트워크 협정을 체결하기 시작해 {{nl|SBS 네트워크}}의 음영지역과 대도시를 시작으로 지방 민영방송을 하나둘씩 개국시키기 시작하면서 [[동안도]]에서나 세력이 있던 DABC가 '''전국구 방송으로 도약'''하게 된다. | [[1995년]]부터 방송 네트워크 협정을 체결하기 시작해 {{nl|SBS 네트워크}}의 음영지역과 대도시를 시작으로 지방 민영방송을 하나둘씩 개국시키기 시작하면서 [[동안도]]에서나 세력이 있던 DABC가 '''전국구 방송으로 도약'''하게 된다. | ||
[[1995년]]에는 {{nl|강릉}}에 본사를 둔 [[동해방송]], {{nl|전주}}에 본사를 둔 [[전라방송]], {{nl|서울}}에 본사를 둔 [[한양방송]]이 개국했고, 이어서 [[1996년]] [[한밭방송]]({{nl|대전}}), [[한라방송]]({{nl|제주}}), [[영남방송]]({{nl|대구}}), [[부경방송]]({{nl|양산}})을 개국시키면서 8개 방송국이 엮인 네트워크를 구성하게 되었다. 이후 [[1998년]] [[한라방송]]과 [[부경방송]]이 2년 만에 부도나면서 각각 [[전라방송]], [[영남방송]]과 합쳐져 6개 방송국 네트워크가 되었다. | [[1995년]]에는 {{nl|강릉}}에 본사를 둔 [[동해방송]], {{nl|전주}}에 본사를 둔 [[전라방송]]<ref>이후 본사를 {{nl|광주}}로 옮긴다.</ref>, {{nl|서울}}에 본사를 둔 [[한양방송]]이 개국했고, 이어서 [[1996년]] [[한밭방송]]({{nl|대전}}), [[한라방송]]({{nl|제주}}), [[영남방송]]({{nl|대구}}), [[부경방송]]({{nl|양산}})을 개국시키면서 8개 방송국이 엮인 네트워크를 구성하게 되었다. 이후 [[1998년]] [[한라방송]]과 [[부경방송]]이 2년 만에 부도나면서 각각 [[전라방송]], [[영남방송]]과 합쳐져 6개 방송국 네트워크가 되었다. | ||
2026년 1월 22일 (목) 14:17 판
주식회사 동안방송 株式會社 同安放送 | 주식해샤 둥안방숭Duan Broadcasting Service | |||
| 함께 여는 미래 함께 나아가는 동안 | |||
|---|---|---|---|
| 약칭 | DABC | ||
| 국가 | 동안 미국 민정청 (1955년 ~ 1972년) 대한민국 (1972년 ~) | ||
| 본사 소재지 | 청광광역시 중구 연동 | ||
| 설립 | 1955년 8월 15일 (70주년)[1] | ||
| 유형 | 관영방송 (1955년 ~ 1963년) 민영방송 (1963년 ~) | ||
| 소유 | 동안미디어그룹 | ||
개요
대한민국의 지상파 방송사. 동안미디어그룹 산하 민영방송으로, 1955년 8월 15일 창립되었으며 방송 4사 중 가장 역사가 길다. DABC 자체는 동안도를 가시청권으로 하고 있으나 DABC 네트워크를 통해 전국의 지역 민영방송과 협정을 맺어 전국에 방송하고 있다.
역사
동안방송의 역사는 1925년 설립된 청광방송국으로 이어진다. 일본 제국에서 도쿄-오사카 다음으로 3번째로 설립된 방송국이다. 청광방송국은 1932년 동안방송협회가 되었다. 동안방송협회는 미국 군정청기까지 유지되었다가, 동안 미국 민정청에 의해 관영화되어 1955년 민정청 체신국 산하 동안방송이 되었다. 동안방송은 이때를 창립일로 보고 있다.
1963년 동안 미국 민정청의 관영 기관 민영화 정책에 따라 주식회사로 설립된 후 동안신보사가 동안방송을 인수하게 되었고, 이 이후로 민영방송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이때 이를 민영화하기 위해서 청광증권거래소를 설립하면서 동안도 기업 최초로 청광증권거래소에 상장되기도 했다.
언론통폐합
동안도 반환 이후로 동안신보가 박정희 정권에 크게 호의적이지는 않았고, 결국 1980년 언론통폐합으로 폐지될 위기에 처한다. 이때 신방겸업 금지를 파훼하기 위해 동안신보는 파격적으로 신문을 포기해버렸고, 라디오와 TV에만 전업하기로 하면서 KBS로의 통폐합은 면할 수 있었다. 신문 쪽은 백향일보에 통합되면서 극동신문이 되었다.
CBS와 같이 언론통폐합으로 인해 언론 부문과 보도국이 잘려나갔고, 교양·언어·음악·스포츠 등 예능 계열 방송에 전업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이후 언론통폐합 정확히 10년 후인 1990년 11월 14일 SBS의 설립과 함께 언론·시사 방송을 재개했다.
DABC 네트워크의 성립
1995년부터 방송 네트워크 협정을 체결하기 시작해 SBS 네트워크의 음영지역과 대도시를 시작으로 지방 민영방송을 하나둘씩 개국시키기 시작하면서 동안도에서나 세력이 있던 DABC가 전국구 방송으로 도약하게 된다.
1995년에는 강릉에 본사를 둔 동해방송, 전주에 본사를 둔 전라방송[2], 서울에 본사를 둔 한양방송이 개국했고, 이어서 1996년 한밭방송(대전), 한라방송(제주), 영남방송(대구), 부경방송(양산)을 개국시키면서 8개 방송국이 엮인 네트워크를 구성하게 되었다. 이후 1998년 한라방송과 부경방송이 2년 만에 부도나면서 각각 전라방송, 영남방송과 합쳐져 6개 방송국 네트워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