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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중국처럼 여백이 큰 경우는 예외 | ** 단, 중국처럼 여백이 큰 경우는 예외 | ||
* 규모는 '''최상위 행정구역 1개''' 이상을 기본으로 할 것 | * 규모는 '''최상위 행정구역 1개''' 이상을 기본으로 할 것 | ||
** 인구밀도에 따라 20,000 km²~80,000 km² 범위 내 추천 | ** 인구밀도에 따라 20,000 km²~80,000 km² 범위 내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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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는 비교적 자유롭게 정할 것 | * 위치는 비교적 자유롭게 정할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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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프로젝트의 지리적 배경은 기본적으로 '''섬''' 또는 반도를 중심으로 다룬다. 즉, 현실의 지리적 특징을 크게 괴리시키지 않은 방향으로 증강해야 한다. 기존에 존재하는 땅에 도시를 설정하는 것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기존하는 도시를 없애는 것은 허용되지 않으므로 [[중국]]과 같이 영토가 커 빈 땅이 크게 있는 경우가 아닌 이상 어렵다고 판단된다. | 각 프로젝트의 지리적 배경은 기본적으로 '''섬''' 또는 반도를 중심으로 다룬다. 즉, 현실의 지리적 특징을 크게 괴리시키지 않은 방향으로 증강해야 한다. 기존에 존재하는 땅에 도시를 설정하는 것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기존하는 도시를 없애는 것은 허용되지 않으므로 [[중국]]과 같이 영토가 커 빈 땅이 크게 있는 경우가 아닌 이상 어렵다고 판단된다. | ||
규모는 '''최상위 행정구역 1개 이상'''으로 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때 면적은 인구밀도에 따라 20,000 km²~80,000 km² 범위 내를 추천한다. | 규모는 '''최상위 행정구역 1개 이상'''으로 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때 면적은 인구밀도에 따라 20,000 km²~80,000 km² 범위 내를 추천한다. 예를 들면 [[중국]]은 {{nl|하이난성}} 정도의 규모를 추천하며, [[일본]]은 과감히 {{nl|시코쿠}} 정도의 섬을 추가하는 것도, 권장 범위보다 작은 편이기는 하나 가볍게 현 한두 개를 기준으로 하는 것도 모두 가능하다. 다만, {{nl|홍콩}}과 같은 자치령, 도시국가 등도 제작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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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 그리기 === | === 지도 그리기 === | ||
주변 지역의 지도를 펴고, 자신이 만들고 싶은 지역의 대략적인 형태를 그려본다. | 주변 지역의 지도를 펴고, 자신이 만들고 싶은 지역의 대략적인 형태를 그려본다. | ||
* 가볍게 스케치한 뒤 완전히 기틀을 잡고 나서 상세한 지도를 그리는 방법 | * 가볍게 스케치한 뒤 완전히 기틀을 잡고 나서 상세한 지도를 그리는 방법 | ||
* 먼저 세밀하게 그린 뒤 그 위에서 설정을 짜나가는 방법 | ** 일단 만들기에 용이함 | ||
* 먼저 세밀하게 그린 뒤 그 위에서 설정을 짜나가는 방법 | |||
** 이미 그린 것을 크게 수정하는 대신 조금만 조정하고 설정을 정당화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재미있는 요소가 될 수 있음 | |||
=== 도시 === | === 도시 === | ||
2026년 7월 5일 (일) 00:41 기준 최신판
개요
《맑은 빛으로》 세계에 새롭게 참여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가이드라인 문서. 강제 규정이 아니며, 신규 참여자가 별도의 참고 자료 없이 설정을 처음부터 구축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존 프로젝트(Project 晴光, 松雁, 深岡)의 공통된 진행 방식을 정리한 것이다.
각 프로젝트는 기본적으로 독립적으로 진행되므로, 본 문서의 항목을 전부 따를 필요는 없다. 다만 신규 참여자가 최소한의 기틀을 잡는 데 참고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권장사항
- 현실을 기반으로 증강하는 방식을 따를 것
- 현실성·개연성을 우선 가치로 둘 것
- 현실 지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게 증강할 것
- 섬 또는 반도를 중심 배경으로 삼을 것
- 기존 도시나 땅을 없애는 설정은 지양할 것
- 단, 중국처럼 여백이 큰 경우는 예외
- 규모는 최상위 행정구역 1개 이상을 기본으로 할 것
- 인구밀도에 따라 20,000 km²~80,000 km² 범위 내 추천
- 홍콩과 같은 자치령, 도시국가 등도 가능
- 위치는 비교적 자유롭게 정할 것
- 해당 국가의 본토 근처일수록 설정에 용이
- 존재 경위(지질학적 근거)를 개략적으로 마련해두면 좋음
길라잡이
기본 방향
기본적으로 《맑은 빛으로》는 현실을 기반으로 하여 증강하는 방식으로 제작된다. 현실성과 개연성을 중요한 가치로 보아, 판타지나 완전한 대체역사와는 거리가 멀다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
지리와 규모
각 프로젝트의 지리적 배경은 기본적으로 섬 또는 반도를 중심으로 다룬다. 즉, 현실의 지리적 특징을 크게 괴리시키지 않은 방향으로 증강해야 한다. 기존에 존재하는 땅에 도시를 설정하는 것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기존하는 도시를 없애는 것은 허용되지 않으므로 중국과 같이 영토가 커 빈 땅이 크게 있는 경우가 아닌 이상 어렵다고 판단된다.
규모는 최상위 행정구역 1개 이상으로 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때 면적은 인구밀도에 따라 20,000 km²~80,000 km² 범위 내를 추천한다. 예를 들면 중국은 하이난성 정도의 규모를 추천하며, 일본은 과감히 시코쿠 정도의 섬을 추가하는 것도, 권장 범위보다 작은 편이기는 하나 가볍게 현 한두 개를 기준으로 하는 것도 모두 가능하다. 다만, 홍콩과 같은 자치령, 도시국가 등도 제작할 수 있다.
위치
가장 중요한 것은 위치이다. 어디에 두어도 상관은 없지만, 그 위치에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까지 설정하고 싶다면 그 과정을 개략적으로 생각해보는 것이 좋다.
동아시아 자체가 어느 정도 판의 경계에 있으므로, 화산섬이라는 설정은 사회적 환경을 짜는 데 매력적이면서도 섬의 존재 이유를 비교적 쉽게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이다. 동안도와 송안도 등도 이러한 설정을 따르고 있다. 다만 화산섬만이 좋은 설정인 것은 아니며, 여러 방식이 모두 가능하다.
지도 그리기
주변 지역의 지도를 펴고, 자신이 만들고 싶은 지역의 대략적인 형태를 그려본다.
- 가볍게 스케치한 뒤 완전히 기틀을 잡고 나서 상세한 지도를 그리는 방법
- 일단 만들기에 용이함
- 먼저 세밀하게 그린 뒤 그 위에서 설정을 짜나가는 방법
- 이미 그린 것을 크게 수정하는 대신 조금만 조정하고 설정을 정당화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재미있는 요소가 될 수 있음
도시
자신이 창작하는 지역 내에서 가장 중추가 되는 지역을 미리 잡아두어야 한다. 보통 이를 창작하는 과정에서 다른 도시에 대한 영감이 함께 떠오르며, 중추 도시의 산업 구조나 지리적 요건에 따라 전반적인 요소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 가장 큰 도시 서너 개를 먼저 잡아둔 뒤 창작하는 것을 추천
- 소도시는 만들면서 여건이 되는 곳에 찍거나, 미리 위치만 찍어두어도 무방
교통
철도, 도로, 항만, 공항 등 인프라 설정은 처음부터 정밀도를 높게 잡을 필요는 없지만, 프로젝트의 목적이 도시를 만드는 것인 만큼 초반에 국도망·고속도로망·철도망 등을 설정해두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특히 대도시를 먼저 설정해두었다면, 그 대도시 사이를 잇는 교통망을 설정했을 때 그 사이 지역들이 발전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역사
지리와 규모, 도시를 정했다면, 그 섬 혹은 지역이 현재의 모습에 이르게 된 경위를 개략적으로나마 잡아두는 것이 좋다. 상세한 편년사를 처음부터 완성할 필요는 당연히 없으며, 굵직한 전환점이나 중요한 사건 몇 가지만 정해두어도 이후 세부 설정을 짤 때 일관성을 유지하기 수월하다. 특히 섬 지역인 만큼, 어떻게 해당 국가의 영토가 되었는가를 설명할 수 있는 사건이 있으면 용이하다.
다만 청광광역시부터가 도시만 제작하고 시작되었으므로, 역사를 미리 짜둔다고 해서 이를 반드시 따를 필요는 없다. 설정을 진행하다 막히는 지점이 생기면, 처음 구상을 고집하기보다 현실성과 개연성을 우선하여 유연하게 수정하는 것도 방법이다.
정치·행정
행정구역 체계, 지방자치 형태, 중앙과의 관계 등을 생각해본다.
- 규모가 크거나 자치령·도시국가에 해당한다면 독자적인 정치 체제 전반을 다루어도 됨
- 규모가 작다면 소속 국가의 체제 안에서 해당 지역이 어떤 권한과 특수성을 갖는지를 중심으로 다루면 부담이 적음
다만 국가 전체 관점의 정치(초광역)나 외교(초국가적)에 해당하는 설정은 개별 프로젝트가 단독으로 결정하지 않고, 관련 프로젝트와 협의하여 정한다. 이때 해당 국가에 이미 정해진 설정이 있다면 이를 따라야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사회·문화
언어문화, 생활양식, 산업 기반 등 시민의 삶에 관한 설정은 처음부터 모든 영역을 채우기보다, 해당 지역을 상징할 만한 한두 가지 특징을 정해 깊이를 주는 편이 효율적이다. 그중 가장 깊이 파고들 수 있는 부분은 단연 언어로 생각된다. 언어 또한 창작하기에 도시 두세 개만큼이나 어렵지만, 재미있기도 하니 도전해볼 만하다.
마무리
위 항목들을 통해 대략의 기틀을 잡았다면, 실제로 참여하면서 제작하면 된다! 등록 이후의 세부 설정은 전적으로 프로젝트 재량이다. 다만 과도하게 비현실적인 설정은 개입할 수 있으며, 다른 프로젝트와 지리적으로 인접하거나 교류가 예상되는 설정이 새로 생길 경우에는 그때그때 관련 프로젝트와 조율하는 것을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