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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DUA 호네츠}} {{상위문서|DUA 호네츠}} {{목차}} == 1980년대 == 선수가 부족한 채로 시작했던 창단 첫 해인 [[1988년|1988 시즌]]부터 전기리그 우승을 따내고 돌풍을 일으키며 [[동안도|동안]] 팬들에게 기대를 주고 [[1988년 한국시리즈 (맑은 빛으로)|1988년 한국시리즈]]에 진출하였지만 후기 1위 {{nl|해태 타이거즈}}에게 1승 4패로 패하면서 해태에게 쓰리피트 우승을 안겨주었다. 그러나 [[1989년]]에는 예년의 준우승 돌풍이 그저 운이었다는 것을 보여주듯 7위로 페넌트레이스를 마감하면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했다. == 1990년대 == 그러나 [[1990년|1990 시즌]] 재정 상태가 개선된 구단은 투·타 모두 전성기를 보내고 있던 [[섭강완]]과 강한 투수진을 필두로 2위 {{nl|LG 트윈스}}와 반 경기 차, 3위 {{nl|해태 타이거즈}}와 한 경기 차의 접전 끝에 페넌트레이스를 1위로 마감, [[1990년 한국시리즈 (맑은 빛으로)|1990년 한국시리즈]]에서도 7차전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4승 3패로 승리하면서 창단 3년 만에 첫 우승을 따냈다. == 전성기 == === [[DUA 호네츠/2014년|2014년]] === {{참고|자세한 내용은 [[DUA 호네츠/2014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외국인 타자 2명의 실패와 양대리그제로 인해 아깝게 플레이오프 탈락으로 2013 시즌을 마무리했지만 프런트는 외인타자 2명 체제를 강행, [[안드레아스 플로레스]]와 [[로드리게스 스탠튼]]을 뽑으면서 내야수만 둘을 뽑았다. 이러한 모습에 팬들도 크게 기대를 하고 있지 않았지만 이 두 선수는 호네츠 역사상 최고의 외인타자 듀오로 거듭나게 된다. [[안드레아스 플로레스]]는 타출장 .371/.501/.698을 기록하면서 같은 해의 {{nl|테임즈}}, {{nl|나바로}} 이상의 활약을 했다. 물론 2015 시즌의 테임즈는 이길 수 없지만... [[로드리게스 스탠튼]] 또한 플로레스만큼의 임팩트는 아니었어도 타율 .339에 31홈런으로 좋은 활약을 해주었다. 그리고 '''[[고본원]]이 연이은 부상으로 부진하다 시즌아웃'''되면서 이 빈자리를 메꾸는 역할을 하면서 구단 입장에서는 최적의 선택이 되었다. 타격도 타격이지만, 주루에 강한 선수가 많아 순식간에 안타가 장타로 바뀌어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박영환]]이 52도루로 김상수에게 밀리긴 했지만, 40도루 이상을 해 주는 타자가 많았기 때문에 팀 총합 도루 수는 224개로 매우 높았다. 거기에 토종 선발 에이스인 [[휘지협]]은 KBO 투수 중 '''유일하게 2점대의 평균자책점'''(2.99)을 올리고 19승을 기록하면서 투수력까지 받쳐주었다. 이렇게 가히 폭력적인 라인업으로 [[배윤환]]을 잇는 거포 에이스 [[고본원]]이 없음에도 불구, 6개 구단 가운데 꾸준히 1위를 유지하였고, [[2014년 한국시리즈 (맑은 빛으로)|한국시리즈]]에서도 4승 2패로 승리하면서 KBO 최초의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의 사례를 남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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