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산
신부산 新富山 | 신부산 | Sinbusan
| |||
| 별칭 | 창룡산(昌龍山), 백악(白嶽)[1], 경산(慶山) | ||
|---|---|---|---|
| 위치 | 대한민국 └ 동안남도 (초구 · 판본 · 건태) └ 동안북도 (서동) | ||
| 좌표 | 북위 39° 21′ 58″ 동경 133° 21′ 38″ | ||
| 분류 | 활화산 | ||
| 높이 | 2,237m (만수원) | ||
신부산 국립공원 新富山 國立公園
| |||
| 등록번호 | 30호 | ||
|---|---|---|---|
| 사무소 | 백남 | 동안남도 초구시 양사면 양사재리 071) XXX-XXXX (본소) | |
| 백북 | 동안북도 서동군 밀주면 곡곡천리 072) XXX-XXXX (서동사무소) | ||
| 지정일 | 1973년 8월 8일 | ||
| 관리주체 | 국립공원공단 | ||
개요
동안도 중심부에 위치한 동안도에서 가장 높은 산. 해발 고도는 2,237m로, 대한민국의 실효 지배 영토에서는 가장 높은 산이다. 최고봉은 초구시 만수원면에 위치한 만수원이다.
동안인에게는 하나의 영산(靈山)이다. 한국인에게 백두산이나 금강산, 일본인에게 후지산과 같은 입지. 단순히 높을 뿐만 아니라 동안도의 중앙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산경의 중심이 되며, 풍수지리적으로도 가장 기가 세다.
명칭
일본 제국에서 온 사람들이 청광에서도 보이는 신부산을 보고 후지산과 비슷하다고 생각해 ‘새로운 후지산’이라는 의미에서 신부산이라고 지었다고 알려져 있다. 이는 일제가 위산산을 니타카야마(新高山)로 불렀던 것과 비슷하다. 그러나 일본의 상징이자 일본인의 영산의 이름을 따서 지었을지에 대한 의문이 남아 있어, 아직 정확한 유래에 대해서는 다양한 설이 남아 있다.
19세기 이전에는 창룡산(昌龍山)으로 불렀으며, 아직도 그렇게 부르는 경우가 존재한다. 이로부터 유래한 지명이 바로 창룡 지방이다. 특히 민족주의 계열에서는 창룡산으로 명칭을 되돌려야 한다는 여론이 많다. 이외에도 백악(白嶽), 경산(慶山) 등 다양한 별칭이 존재한다.
특징
동안도를 형성한 화산지대 가운데 가장 활발했던 성층화산체로 추정되며, 가장 돌출된 화산이다. 동안-서일본판의 서쪽 경계에서 아무르판 아래로 진행되는 섭입대의 화산호 상에 위치하여 마그마 공급이 장기간 유지되었다. 역사시대에 들어서 분화를 일으킨 기록은 없으나, 산정과 중복부에서 온천과 분기공 활동, 그리고 미소 지진이 지속적으로 관측되어 활화산으로 구분된다.
서쪽으로는 바위산으로 산세가 험하고 동쪽으로는 흙으로 되어 있고 산세가 완만한 것이 특징이다. 주로 안산암질~석영안산암질 마그마에 의해 성층 화산체가 형성되었으나, 동쪽에서는 상대적으로 점성이 낮은 현무암질 마그마가 완만한 경사를 따라 흘러내리며 광범위한 용암대지를 형성하였다. 이로 인해 동쪽은 토양이 두껍고 농경에 유리한 지형이 되었다. 포광평야니, 평호고원이니 하는 지형들이 모두 이 때문에 형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