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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경춘선(京春線)은 망우역과 춘천역을 잇는 철도이다.
1939년 개통할 때에는 성동역부터 춘천역까지의 구간이었으며 경춘철도주식회사 소속의 사유철도였으나 해방 이후 1946년 경춘철도가 철도국에 합병되며 국유화되었다. 이후에는 서울 도심 구간인 1971년 성동-성북 구간이 폐지되었다.
2004년에는 통일호가 운행을 중단하였다. 한편 수도권 전철 경춘선 공사에 따라 2006년 평내-마석 구간, 2009년 마석-상천과 퇴계원 주변 구간, 2010년 퇴계원-평내호평 구간이 신선 이설되었으며, 같은 해 10월 21일 퇴계원-상천 복선화 구간이 우선 개통한 것을 시작으로 12월 21일 전 구간 복선 전철이 준공되며 수도권 전철 경춘선이 개통, 성북-화랑대 구간이 폐지되었다. 이에 따라 전날인 12월 20일에는 급행 무궁화호가 마지막으로 운행하고 폐지되었다. 이후 2012년에 특급 ITX-청춘이 운행을 개시하였다.
수도권 전철 경춘선 열차 일부가 중앙선을 통해 청량리역부터 운행하며, ITX-청춘의 경우 경원선, 중앙선을 거치도록 하여 용산역부터 운행하고 있다. 복선전철화 이전에는 무궁화호가 청량리역부터 운행했다. 한편 2005년부터는 복선전철 공사 관계로 춘천역이 영업을 중단, 전 열차가 남춘천역까지만 운행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