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수동

횡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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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자치단체 근궁도
기초자치단체 횡전시
면적 6.98 km²
인구 NaN명

개요

횡전시의 동. 동쪽은 동근동, 서쪽은 부수동, 남동쪽은 초평동, 남쪽은 향수동, 남서쪽은 부수동, 북쪽은 공서동, 북서쪽은 약탄동과 접한다. 횡전역이 위치한다.

역사

이 일대는 주요한 옛 대로가 지나는 곳은 아니었지만, 휘진가로(현재의 휘진대로)가 서쪽의 상명동 쪽으로 크게 우회하고, 비교적 강물 폭이 넓은 양의동신간동 사이를 건너는 관계로 그를 보간하는 지름길로서 전야강의 보다 상류측인 망수동 지역에 나루터가 놓였다. 현재는 배가 오가지는 않지만 횡천나루 망수뱃터로 일부 유적이 남아 있다. 반대쪽 선착장은 횡천나루 향수뱃터로, '망'과 '향' 자의 차이를 빼면 명칭이 유사하여 혼동하기 쉽다.

지명 유래

전야강을 상술한 나루터에서 바라보는 곳이라 하여 바랄 망(望)에 물 수(水)를 붙여 지어졌으나, 나루터가 있기 전부터 쓰인 지명이라는 설도 있다.

교통

동의 동북쪽 끝자락에 횡전역이 위치하여 횡전시 철도교통의 중심점을 이룬다. 또한 횡전역에서 서쪽으로 이어지는 횡전대로가 도로교통의 주축을 담당한다. 전야강 위를 지나던 나루는 현재 폐지되었고, 도로교량은 부수동 쪽의 마저대로를 이용하므로 망수동에서 직접 강을 건널 수는 없다.

자연

동의 지형은 동북쪽의 지대가 다소 높으나 전체적으로는 거의 평탄하다. 동의 남측을 흐르는 전야강의 범람에 대한 우려가 있는 지역이었으나 여러 차례의 치수사업과 제방 건설 등으로 해소되었다. 강변에는 갈대 등이 무성하나, 산책로 조성으로 통행의 지장은 개선되어 오고 있다.

문화

역사적으로도 교통의 요지였던 이유로 전야강 인근에는 고택이 많으며, 그중 뱃터 부근 일부는 경관보존지역으로 지정되어 옛 풍취를 감상할 수 있게 조성되어 있다. 반면 동북쪽 횡전역을 중심으로 한 지역은 1970년대 재건축 이후 건설된 2~3층조의 주택이, 서쪽 부수동과의 경계지역은 1990년대 이후 지어진 다층 빌딩 및 주상복합 형태가 주를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