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레일즈

루팡 (토론 | 기여)님의 2026년 1월 9일 (금) 01:47 판 (특징)
[ 언어별 표기 ]
스틱레일즈
장르 철도 의인화
상징색 Millennium Blue (#0033FF)
연재 기간 2024년 5월 11일
(611일차, 1주년)
2025년 8월 13일
(152일차, 0주년)
상태 연재 중
작가 루팡

개요

대한민국의 철도의인화 일러스트 시리즈. 작가는 루팡.

전동차를 형상화한 스틱맨들이 평행세계의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형식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줄거리

평행세계의 대한민국. 이곳에는 사람처럼 말하고 웃고 다투는 스틱맨들이 살고 있다. 우리의 모습은 전동차를 본떠 만들어졌지만, 정작 달리지도, 멈추지도 않는다.
철도는 상징일 뿐, 평범한 등교길, 평범한 출근길, 그리고 전혀 평범하지 않은 사건들. 지연은 일상이고, 사고는 농담처럼 벌어지며, 책임을 안지고 오히려 떠넘기는 세계. 웃고 넘기기엔 너무 날카롭고, 심각해지기엔 이미 늦어버린 이 도시에서도 사람들은 살아가고 있다.

스틱레일즈의 메인 스토리

특징

의인화 대상이 인간이 아닌 스틱맨이라는 점에서 타 철도의인화하고 다른 점을 보여주고 있다. 연재 초기에는 등장 캐릭터들의 프로필만 보여줬으나, 트위터에서 점점 인지도가 올라가면서 각종 세계관 씬이나 인물 관계도 같은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는 그림들도 연재하고 있다.

캐릭터의 그림체가 독특한 편이다. 주로 90년대 말 셀 애니메이션풍의 영향을 많이 받아 눈동자가 상대적으로 초롱초롱하거나 감정 표현이 적게 그리는 편이며, 색감도 그 시절의 애니풍을 참고해서 그린다. 신체를 그릴 때도 지금은 조금씩 완화되는 추세나, 연재 초기에는 그림 실력 이슈로 선을 각지게 그려서 날카로워 보인 시절도 있었다.

캐릭터 디자인에서도 독특한 점이 있는데, 보통의 의인화 캐릭터 디자인은 대상의 모습이나 특징을 최대한 변형없이 디자인하나, 스틱레일즈 캐릭터 디자인들을 살펴보면 전동차를 완전히 형상화한게 아닌 현대식 복장으로 재해석해 디자인을 한다. 특히 이로(서울 2호선 멜코 쵸퍼)의 캐틱터 디자인이 많은 호평을 받을정도로 유행이나 패션 지식을 활용해 전동차의 재해석을 신중하게 관찰하는 편이다.

캐릭터의 프로필이나 공식 일러스트를 그릴 때 마찬가지로 타 세계관보다 더 눈에 띄는 점이 있다. 보통은 캐릭터를 다른 요소보다 더 섬세하게 그리는 반면, 스틱레일즈는 캐릭터도 신경을 쓰되 텍스트나 그래픽, 배경 요소들도 캐릭터 급으로 섬세하게 그려 약간 그래픽 디자인인가 싶은 그림들도 그려낸다.

캐릭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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