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해특별도 BRT/논란
S202번 김포 통진읍내 무정차 통과
해당 노선은 원래 석해도와 강화도, 강화도와 서울시내를 빠르게 잇는 노선이다. 하지만 개통 직후부터 김포 통진읍내를 관통하는 김포대로를 경유해서 정류장을 만들고 정차하라는 민원이 많이 들어왔다.
하지만 운영사와 소유 기관의 답변은 "BRT 노선은 석해도가 완공되기 전부터 같이 만든 인프라여서 지금 당장 바꾸기에는 어렵다."라는 입장이였다. 특히 S202번은 유일하게 석해도와 서울을 잇는 BRT 노선이여서 지나는 도로를 거의 싹 다 갈아엎는 수준으로 시공을 했다. 이로 인해 노선 연장이나 정류장 추가가 굉장히 어렵고, 장기적으로 봐도 이익보다 손실이 큰 상황이여서 통진읍 정류장은 이대로 무산되었다.
물론 중간에 작은 규모의 시위가 있었으나 최근에는 시위하는 모습이 안 보인다는 소식이 있다.
비교적 짧은 정류장 간 거리
석해도의 면적은 강화도의 약 1/3 수준이다. 이로 인해 자연스럽게 BRT의 정류장 간 거리도 짧아졌는데 필요 이상으로 정류장을 설치해 기존의 시내버스와 소요 시간 차이가 거의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실 실제 정류장 간 거리는 바로타와 비슷하고, 애초에 건설 목적[1]이 다르기 때문에 두 BRT를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최근에는 시간표를 개정하면서 기존 시내버스보다 약 35% 단축된 소요 시간을 보여주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순환형 노선에 급행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2층버스 운행 문제
BRT 인프라의 건설 당시, 건설사의 실수로 여러 노선[2]의 터널과 일부 구간의 BRT 신호등이 도입된 2층버스보다 높이가 낮게 건설되어 운행 예정이였던 2층버스가 운행하지 못하는 상황이 일어났다.
S400, S401, S500 노선의 터널과 신호등은 현재 모두 정상 높이의 터널과 신호등으로 변경되어 잘 운행되고 있지만 혼잡도가 가장 높은 S100/S101 노선은 터널의 확장이 어려워 아직도 난항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