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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쩌모 인공어}}


== 추림 ==
== 추림 ==

2026년 3월 22일 (일) 19:50 판

삼쩌모의 인공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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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림

스ퟞ ᄋᆈ미르샤(← Sésemn Jömiresja), 배달말 (한국어)로 외밀말 또는 화샤글 (한자)會密語 (회밀어)뒷꾸밈 (후치수식)을 하는 바뀌는말 (굴절어)이다. (문장)풀이말 (서술어)-임자말 (주어)-부림말 (목적어)로 이루어진다.

소리

낱소리

홀소리

홑홀소리 (단모음)는 여덟 가지가 갈라내어진다.

앞혀 가온혀 뒤혀
넙적 둥근 넙적 둥근
높은 [i]
i
[y]
ü
[u]
u
조금높은 [e]
é
[ø]
ö
가온높은 [ə]
e
조금낮은 [ɔ]
o
낮은 [a]
a

닿소리

닿소리는 열여섯 가지가 갈라내어진다.

/p/, /b/, /t/, /d/, /k/, /g/의 여섯 터짐소리 (파열음)와 /ɸ/, /β/, /s/, /z/, /h/의 다섯 갈이소리 (마찰음), /m/, /n/, /ŋ/의 세 콧소리 (비음), 그리고 /ɾ/, /j/ 두 흐름소리 (유음)가 있다.

입술 잇몸 단단
입하늘
물렁
입하늘
목구멍
터짐 [p]
p
[b]
b
[t]
t
[d]
d
[k]
k
[g]
g
갈이 [ɸ]
f
[β]
v
[s]
s
[z]
z
[h]
h
[m]
m
[n]
n
[ŋ]
ŋ
흐름 [ɾ]
r
[j]
j
: 목떨림소리, : 목안떨림소리

낱내

낱소리차림

낱내 (음절)는 첫소리에 닿소리 둘까지, 가운뎃소리에 홀소리 하나에서 둘, 끝소리에 닿소리 둘까지가 와 짜여진다. 즉 (C)(C)V(V)(C)(C)의 꼴이다.

소리바뀜

소리는 여러 자리에서 다음과 같이 바뀐다.

  • [+목떨림 (voice), -목울림 (sonorant)] → [-목떨림 (voice)] / __ #
    • 목이 떨리는 (유성) 터짐소리 (파열음)갈이소리 (마찰음)말끝 (어말)에서 떨리지 않도록 된다.
  • [+잇몸 (alveolar), -다가감 (approximant)] → [+단단입하늘 (palatal)] / __ [+앞혀 (front), +높음 (high)]
    • 잇몸 (치경)터짐소리 (파열음)갈이소리 (마찰음), 콧소리 (비음)앞혀높은홀소리 (전설고모음) 앞에서 단단입하늘소리 (경구개음)가 된다. 이를 단단입하늘소리되기 (경구개음화), 또는 입하늘소리되기 (구개음화)라고 한다.
  • [ɾ] → [l] / [+갈이 (fricative)] __
    • 잇몸튀김소리 (치경탄음)갈이소리 (마찰음) 뒤에서 목떨림잇몸혀옆다가감소리 (유성치경설측접근음)가 된다.

말본

ㅇㅇ말에는 여섯 (품사)가 있다. 그 중 셋은 자리에 따라 꼴이 바뀌는 바뀜씨 (변화사)이고 셋은 꼴이 바뀌지 않는 안바뀜씨 (불변화사)이다.

바뀜씨 (변화사)에는 이름씨 (명사), 풀이씨 (동사), 잡음씨 (지정사)가, 안바뀜씨 (불변화사)에는 매김씨 (관형사), 어찌씨 (부사), 느낌씨 (감탄사)가 있다.

이름씨

이름씨 (명사)와 얽힌 아우름 (범주)자리 () (), 갈래가 있다.

자리

임자자리 (주격), 부림자리 (대격), 닿을자리 (여격), 매김자리 (관형격), 가짐자리 (소유격), 기움자리 (보격)의 여섯 자리가 있다.

매김자리 (관형격)는 다른 이름씨말 (명사어)을 꾸미는 모든 사이에서 쓰이지만, 가짐자리 (소유격)는 다른 이름씨말 (명사어)을 '가지는' 사이에서만 쓰인다. 다만 매김자리 (관형격)가짐자리 (소유격)에 따라서는 버금꼴에서만 다르게 자리바꿈 (곡용)된다.

이름씨 (명사) ()홑셈 (단수), 짝셈 (쌍수)겹셈 (복수)이 있다.

갈래

갈래는 ㅇㅇ말만이 가지는 이름씨 (명사)를 가르는 바탕이다. 으뜸갈래, 버금갈래, 모음갈래가 있다.

모음갈래는 셀 수 없는 이름씨 (명사)와 모임을 뜻하는 이름씨 (명사)의 갈래로, 모음갈래인 모든 이름씨 (명사)홑셈 (단수)이다.

자리바꿈

ㅇㅇ말의 이름씨 (명사)자리 () (), 갈래 셋 모두에 따라 자리바꿈 (곡용)된다.

으뜸 버금 모음 으뜸 버금 으뜸 버금
임자
부림
닿을
매김
가짐
기움

풀이씨

풀이씨 (동사)잡음씨 (지정사)와 얽혀 있는 아우름 (범주)때매김 (시제)때꼴 (), 풀이꼴 ()이 있다.

때매김

잡음씨

ㅇㅇ말에서는 움직씨 (동사)그림씨 (형용사)가 갈리지 않으나, 다르게 끝바꿈 (활용)되는 잡음씨 (지정사)가 있다. 잡음씨 (지정사)란, 배달말 (한국어)로 따지면 풀이자리토씨 (서술격조사) '이다'와 그림씨 (형용사) '아니다'와 같이 무엇이 무엇이라고 집는 말이다.

잡음씨 (지정사)는 모두 네 가지가 있다. 또 잡음씨 (지정사)풀이말 (서술어)로 쓰려면 임자말 (주어)기움말 (보어)이 있어야 한다.

풀이씨 (동사)끝바꿈 (활용)에서, 그 때매김 (시제)때꼴 ()에 맞추어 풀이씨 (동사)를 꺾는 것뿐만 아니라 잡음씨 (지정사)로 하여금 풀이씨 (동사)매김꼴 (관형어)로 하여 et(→ 것) 뒤에 놓은 이름씨마디 (명사구)기움말 (보어)로 가지도록 해서도 쓸 수 있다.

풀이씨 (동사)끝바꿈 (활용)에서 벗어난끝바꿈 (불규칙활용)이 아주 드문 것과 달리, 잡음씨 (지정사)에서는 벗어난끝바꿈 (불규칙활용)이라 할 것도 없이 넷 모두의 끝바꿈 (활용)에 제대로 갖추어진 꼴이 없다.

지난 이제
첫째 둘째 셋째 첫째 둘째 셋째 첫째 둘째 셋째
tetü
→ 같음
끝난
안끝난
sjirü
→ 됨
끝난
안끝난
hidü
→ 다름
끝난
안끝난
néprü
→ 아니됨
끝난
안끝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