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카마타공업
닛산카마타공업 日産鎌田工業Nissan-Kamata Industry | |||
| 설립일 | 2014년 11월 1일 | ||
|---|---|---|---|
| 사업 영역 | 자동차 제조 및 판매업 | ||
| 주요 주주 | 카마타 테크니컬 서비스: 51.0% 닛산: 49.0% | ||
| 기업 분류 | 대기업 | ||
| 상장 여부 | 비상장 기업 | ||
| 본사 주소 | 후카오카현 후카오카시 나카구 하야먀초 15 | ||
개요
일본의 자동차 제작사이다.
카마타의 자동차 제조업 진출을 공식화하면서 만든 법인이며, 닛산과의 기술 교류를 통해 닛산의 차량들을 커스텀하는 형태로 판매하다가, 이후로는 자체적인 개발을 통해서 전기자동차를 위주로 판매하고 있다. 일부 차량들은 닛산에 ODM으로 공급하고 있다.
브랜드
Spiral
스파이럴 Spiral
| |||
| 브랜드 명칭 | |||
|---|---|---|---|
| 정식 Spiral | |||
| 한글 스파이럴 | |||
| 설립일 | 2016년 3월 1일 | ||
| 설립자 | 카마타 이즈미 | ||
| 국가 | |||
닛산카마타가 개발하는 차종에 붙여지는 브랜드이다. Spiral은 나선을 의미하며, 나선과 같이 끝없는 자동차의 즐거움 속으로 고객들을 매료시키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사이언 브랜드를 폐지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 이 브랜드가 만들어졌는데, 실제로 초기에는 자유와 개성을 강조하는 등 사이언과 비슷한 목표 타겟층을 가지고 있었다. 다만 현재는 완전히 전기자동차 전문 브랜드로 리브랜딩이 완료되어 이러한 이미지는 상당히 줄어들었다. 다만 모든 차량이 전기차인 것은 아니고, 벡터 등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자동차 역시 판매하고 있다.
현행 차종
| ||
[ 펼치기 · 접기 ]
|
경차
- K - 전기 경차. 미쓰비시 eK의 배지 엔지니어링 모델이다.
세단
- 스케이드(Scade) - 전기 준대형 세단. 스파이럴의 플래그쉽 모델이다.
SUV
- 벡터(Vector) - 닛산 센트라를 기반으로 한 준중형 쿠페형 SUV. 스파이럴의 첫 자체개발 모델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닛산에서는 센트라 크로스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다.
- 쿠에마다(Quemada) - 전기 대형 SUV. 스파이럴의 플래그쉽 모델이다.
상용차
스파이럴의 상용차 라인업은 브랜드만 스파이럴일 뿐 판매망, 정비망 모두 닛산에서 담당하고 있다.
단종 차종
세단
SUV
왜건
컨셉트 카
닛산카마타공업/컨셉트 카 참조.
컨셉트 카
닛산카마타공업/엔진 참조.
향후 전망
스파이럴의 닛산 인수설
닛산카마타와 스파이럴은 카마타와 닛산의 합작회사였고, 닛산만 이전까지 차량을 제작해온 적이 있었기 때문에 스파이럴은 닛산의 공식 커스텀 업체 정도로 취급받았다. 그러나, 2021년 닛산 아리야가 출시되고, 스파이럴의 리브랜드 정책이 발표되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스파이럴이 닛산의 전기차 전문 브랜드가 되고, 닛산의 일부 차종은 스파이럴이 개발한 차를 배지 엔지니어링 형태로 판매함을 밝힌 것. 이때까지만 해도 단순히 스파이럴이 닛산의 전기차 브랜드가 되는 것처럼 느껴졌다. 이후 아리야는 닛산과 스파이럴 브랜드 둘 다로 판매되는 형태로 판매되며 예상대로 차량의 출시가 진행되고 있었다.
그러나, 얼마 가지 않아 이 예상은 완전히 빗나가게 된다. 닛산은 2023년부로 알티마의 단종을 선언하였는데,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닛산카마타가 단독으로 알티마의 후속격 차량인 스케이드를 발표해버렸다. 이로써 차량 개발에 필요한 자금 사정이나 경영 상황은 모체인 닛산보다 합작회사인 닛산카마타가 더욱 나은 상황이었음이 드러나게 되었다. 이는 2024년 스파이럴이 스카이라인의 전동화 모델을 만들고, GT-R의 후속격 모델인 GT:EV를 스파이럴 브랜드로 공개하면서 쐐기를 박게 되었다.
게다가 2025년부터는 닛산이 심한 자금난에 시달리게 되고, 스파이럴은 전기차 브랜드로의 전환 선언 이후로도 남아 있는 내연기관 자동차를 단종시키지 않고 페이스리프트를 진행시키면서 스파이럴은 닛산의 산하 브랜드가 아닌, 점점 하나의 독립적인 브랜드가 되어가고 있었다. 이미 2025 도쿄 모빌리티 쇼부터는 이전까지 닛산과 스파이럴이 공동으로 부스를 세운 것과는 달리 바로 옆에는 붙어 있으나 서로 단독적인 부스를 만들었다.
이러한 정황으로 인해, 향후에는 스파이럴이 닛산의 자리를 완전히 대체하고 닛산카마타를 중심으로 카마타가 아예 닛산을 흡수한다는 설이 나오고 있다. 향후 닛산의 경영 사정에 따라 전략이 바뀔 수는 있으나, 닛산의 빈자리를 스파이럴이 대체하는 상황은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