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복조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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球星複造解釋
개요
2026년 3월 18일 발효된, 리시안서스 세계의 행성 옥성에 대한 창작 방침상의 해석. 명칭과 같이 지구와 옥성을 '겹만들어진' 행성으로 취급하는 것으로, 천휘국 비지구 선언(결정)에 의해 발생한 모순점을 다듬는다.
천휘국의 공용어는 한국어로 조어되어 있고, 한글이라는 문자 체계를 사용하는데 옥성에는 그 기원점이 될 대한민국도, 세종대왕과 집현전도 존재하지 않으며, 세계선의 분리로 상호 교류 혹은 차용될 여지 또한 보이지 않는 점에서 시작된 해석으로, 옥성에 대한 전반적 설정의 대원칙으로 작용한다.
문제 제기
언어·문자의 기원에 대한 충돌을 해소하는 목적에서는 (지구 관점에서의) 인공어 혹은 가공의 언어를 창작하여 옥성의 자연어로 설정하는 방법을 취할 수도 있다. 동시에 이전에 창작된 지명은 전부 개편하거나, 지구의 언어로 적절히 번역 차용된 것이라고 두면 모순을 해소할 수 있다. 그러나 옥성의 창작상에 있어 지구와 경이로운 유사성을 보이는 면은 언어 이외의 면에서도 복합적으로 존재한다. 서력기원을 사용하고, 서로 다른 행성계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같은 역법을 쓰며, 행성의 규모 또한 지구와 같다. 지구상의 '인간'과 극도로 유사한 생물이 생활할 수 있는 생태계를 가지고, 그 위에서의 교통 운용에서도 도로와 철도를 사용하는 등 상당한 양의 유사점을 지니는 것에 대한 아무런 지침이 없다.
해석
이들 유사점을 해소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면 가공의 언어, 역법, 가공의 천문학, 생태계와 생물종 등을 전부 창작함이 마땅하나, 천휘국 비지구 선언의 주목적은 세계선의 '완전한 창작'이 아닌 지구상의 지형·국가 등과의 설정 충돌을 방지하는 데 있으므로, 바다와 땅을 포함한 지형과 그 영향을 받는 해류 등의 자연 현상 제외하고 옥성과 지구는 상호 극적인 우연으로 겹치듯이 만들어진(복조) 행성이며, 언어 사용을 포함한 생물의 생활상 등에서도 지구상의 것과 극도로 유사한 현상이 상당량의 우연에 의해 지형적 배경만 바뀌어 일어나고 있으나 그 사이 일부 변형이 발생할 여지는 있는 것으로 해석하고, 그 우연의 발생 과정에 대해서는 논하지 않는 것으로 고정하였다.